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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자랑

    제목

    		 입변입니다.

    작성자

    		 청계(淸溪)

    등록일

    		 07-10-01 11:06

    조회수

    		 1,605

    난자랑 난몰넷님의 558번 입변입니다.

    침을 골깍꼴깍하다가 에라이 모르겠다...이리로 던지쇼....
    그저께 입수하였는데...전시회 때문에 심지 못하다가 오늘 아침에 심었어요...
    전시회 출품 입변에 갖다 댈려면 아직 수없는 세월이 흘러야겠구나....생각이 드네요
    3년이될지, 5년이, 10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전시회출품 한번 해보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도규 07-10-01 11:22
     
      하루 빨리 그날이 오기를 함께 바라겠읍니다. 저 역시 침을 삼키던 그 난이네요!
    좋은 개체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淸 雅 07-10-01 13:20
     
      좋은종자네요
    내가좋아하는 환옆계체인데..
    후일 두화는 피지안을까 생각이듭니다
    에라 두화에색화나피거라...
    아름다운 … 07-10-01 20:06
     
      자세가 나오네요. 기대가 됩니다....
    초가집 07-10-01 22:11
     
      꼭 좋은꽃으로 보답받으세요...
    독불장군 07-10-02 18:42
     
      좋은 종자네요. 꽃이 아니더라도 엽예로 관상가치가 있네요.
    청계(淸溪) 07-10-19 13:59
     
      항상 부족하고 어딘가 모르게 2%가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댓글로 격려해주신 회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소망 08-02-26 21:32
     
      좋은개체 감상 잘했습니다 ^^;
     

    난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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