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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미 죽인 호

작성자

새길

등록일

09-07-20 00:15

조회수

1,470

모촉이 죽어서 분을 쏟았더니 신아가 튼튼하기도 하고,
팻말에 배불뚝이라 쓰여 있어서 혹시나 싶어서..
마침 분에 올릴 난이 있어서 함께 묻어 두었는데..

"난 공부 좀 다시 하세요!"라는드시 저렇게.
배불뚝이 호로 나왔네요.

정말 난은 난만 안다는 것을 다시 알았습니다.

올해는 신아보는 재미가 남다르네요.
산반도, 서도, 환엽도 기대를 갖게 하지요.

난마켓 09-07-20 08:28
 
  멋진 난초 무럭 무럭 자라기를 ~
이쁜 신아들 즐감하였습니다.
왕산반 09-07-20 11:06
 
  어미를 죽였어도 효자입니다.
복두 많으십니다.
스무프 09-07-20 11:36
 
  힘 넘치는 멋진 신아 입니다...축하드립니다..^^
이슬 09-07-20 17:04
 
  언제 봐도 멋진 신아들 감상 잘 하고갑니다
산에드레 09-07-20 17:26
 
  좋은 종자목들 무탈하게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해 주길 기원 드립니다..
난을찿… 09-07-20 19:51
 
  좋은 종자목같습니다, 축하합니다..........
태산(太山)… 09-07-20 20:22
 
  이쁜 신아들 즐감하였습니다.
홍화소 09-07-20 21:07
 
  좋은 종자목 즐감입니다...
난조아 09-07-21 01:49
 
  신아들 좋습니다.
즐감입니다.
시냇물 09-07-21 18:43
 
  예쁜 신아들 즐감하고 갑니다.
철주아인 09-07-21 21:57
 
  발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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