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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이 이렇게 됐습니다.

작성자

진도섬난초

등록일

10-01-26 09:30

조회수

1,816

이 꽃을 보면 생각나는 분이 있을 겁니다.
1월 16일 섬난  방문 했을 때 이걸 가리키며 소심이 아니라 하셨던 분
꽃들 중 하나 따고, 소심 확인 후 그래도 맘에 안드셨든가 봅니다.
그때는 조금 서운 했지만, 지금은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산사람 10-01-26 12:12
 
  제가 갈때는 보여주지도 않으시드만..아까버라..그것도 사장님 복이십니다.
미투리 10-01-26 18:36
 
  포의속으로 묘한색감이 보입니다요, 축하합니다,
철주아인 10-01-26 21:35
 
  임자는 따로있지요,,,ㅎㅎㅎ
진만이 10-01-27 01:22
 
  난초는 역시 인연이 닿아야 되는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남사당 10-01-27 17:35
 
  안목이 없으신 분이셨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멋진 색소심을 ...몰라보다니요...축하드립니다.
사군자 10-01-27 18:29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몽돌 10-01-27 20:19
 
  포의 속에 보이는 색이쁩니다.
소장을 축하 드립니다.
난마켓 10-01-27 20:50
 
  색감이 좋아보입니다.
가끔 천대를 받은 난이 화를 내면 무섭더라구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양산박 10-01-30 10:53
 
  색소심소장ㅊ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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