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보성에서 산채한 엽성좋은 서반계열인데...무늬는 점점 약해지고,,,올 신아는 배골에 중반호 식으로
나오면서 제게 실망을 안겨줬던 난입니다.
첫꽃이 달아 누리끼리 하길래..또 한번 실망을 주려나 했는데요..ㅎㅎ
그래도 쫒겨나기 싫은지 주홍이상의 색도가 들어오기 시작하네요.(조기화통실패)
직접산채해서 이런 기쁨을 누리기가 쉽지 않은데..모처럼 난을 하는 보람을 느껴봅니다.
회원님들 안전운전 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일생일란하시길 바랍니다.
@설날 지나고보니 3일동안 색상이 많이 들어왔네요.계속 들어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