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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끝에 드뎌 터졌습니다.

작성자

시황제

등록일

10-10-25 00:21

조회수

2,044

1995년도 장마때 빗물에 휩쓸려 바위끝부분에 뿌리를 드러낸채 거의 탈수상태인
압성호 무늬의 난하나를 발견하고 정성껏 배양한 끝에 금년도 화려한 극황색의 중투로
터져나왔네요 그리고 또 가을신아까지 달아 2촉의 멋진중투호가 되었네요

오랜 가다림 그것은 난을 하는 기본이 아닐런지요?
사진1 신아올라올때 사진(사피무늬 동반하다 소멸됨)
사진2 현재 모습

산사람 10-10-25 21:38
 
  시원하게 터졌네요.즐감입니다.
시냇물 10-10-26 17:58
 
  화려한 호중투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왕산반 10-10-28 08:39
 
  주인님의 정성에 난초가 제대로 보답했네요.
그런맛에 난초가 사랑스러운가봅니다.
축하드려요.
철주아인 10-10-28 19:00
 
  결국은 보답으로,,,,,,^^
대박 축하드립니다,,,,,,,
화몽 10-10-30 10:59
 
  축하드립니다 단단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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