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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두화

작성자

난콜(김용…

등록일

11-02-09 11:52

조회수

2,693

세상살이 인생살이 입막고3년,귀막고3년,눈감고3년 애란생활하여 왔건만 싫증도나고 짜증도나서 시집살이 하는 기분이 들어 선배 지인을 찾아 갔더니 가슴멍이 들어 10년이라 훈계하더군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시는 선배애란인께서 꽃중에 꽃 1분을 키워보라 미소띄우며 건네준 난초 벙어리3년이라 무슨꽃이요 선뜻 반문하지 못한 이맘ㅠ\\.!!!!!! 고가에 구입한 난초야???? 어림잡아 망월 같기도 하고 사람은 평등한거야, 같이 키울수 있으면 키워야지...... 차후 우리 난실에 들려 건너준 5분의 난초를 보며 그때 스님에게 구입한 난초도 잘크네 내것은 다 죽어 버렸네 분을 빼어 들어 다시가지고 가서 배양하시죠 아니야 여기 놔두고 키워 인간 뭐길래 .............어찌할꼬!!! 사람이 뭐 길래... 건강하시길.....

달님 11-02-09 12:04
 
  꽃  그림  음악도 멋저버림니다유...
철주아인 11-02-09 19:24
 
  ㅎㅎㅎ.....재밌습니다,,,,
양산박 11-02-09 22:43
 
  ㅎㅎㅎㅎ즐감해읍니다
사군자 11-02-10 10:00
 
  두화들이 참 예쁨니다. 즐감했습니다.
난을찿… 11-02-10 12:21
 
  좋은난 소장 축하 합니다.......
자연난원 11-02-12 10:14
 
  두화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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