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뫼님 무슨 꽃으로 산채 하셨는지 그걸 말씀해 주시면 더욱 좋은 답이 나올텐데... ?????
시험보는 기분으로 한표 던집니다.
난속은 절대 모르니 무어라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디예초는 아니고 산반 개체가
이러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에 한표를 던집니다.
그리고 게시판의 글은 중복 되어서 삭재 하였습니다.
태산님 참매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관심을 가지고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자랑에 올렸다 아니다 싶어 계시판에 올리다 보니
중복되었습니다.
꽃을 알면 참고가 되신다하셨는데,
꽃은 두화입니다. 난 자랑 2693두화 자연미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태산님 거듭감사 드리고 여러 회원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즐난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두화 이군요.
왜냐면 난의 잎은 꽃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희들 말하는 서반에서 색화 피울 확률이 높고 디예나 수정에서 기화가
피울 확률이 높기 때문 입니다.
앞서서 말씀 드렸듯이 난속은 알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확률을 높이기 위하여 그런 특성이 있는 난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참뫼님의 상기난은 위의 사진만 가지고는 정확히 꽃을 판독을 할수가 없습니다.
난의 잎은 꽃의 특징을 나타내는 거울 입니다.
곧 있으면 신아가 나오겠지요.
그때까지 기대감만으로도 성급히 아실려고 안해도 재미는 몇배 더 하리라 생각 합니다.
저는 서반이나, 입변, 소멸개체,를 좋아 합니다.
산채 꽃 미확인 개체 ....
기대감에 더욱 애정이 가더라고요.
그러나 꽃을 확인한 후로는 명품의 꽃이 핀들 미확인 개체만은 못하더군요.
인내야(기다림) 말로 난을 치는 미학이라 할수 있습니다.
차후 분에서 두화에 또다른 예를 부여 받을수 있는 난이 되기를 두손모아 빌어 드립니다.
항상 참뫼님의 애정어린의 관심속에 우리 즐란이 모든 애란인이 모두 사랑하는
일등 직거래 장터가 되리라 당차게 확신하여 봅니다.
주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 십시요.
감사 합니다.
참고로 저의 고향도 월출산이 보이는 그곳이 고향 입니다.
지금도 월출산을 매일 보고 살지요.
이쪽에 오시면 커피믹스 한잔 하십시다.
잎만 가지고 본다면은 무늬는 안보여서 알수가 없구요,,,,
평범한 난일거란 느낌이 듭니다,,,,,,,,맨아래 사진의 좌측부위의 잎들이 평범해 보이거든요,,,
하지만 잎이 평범해도 두화가 피지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태산님 말씀처럼 확률적인 것이니까요,,,,
더구나 두화로 핀것을 확인하셨으면 확실한 두화인거죠,,,,
두화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산반과 수정무늬 혹은 디예초처럼 보이지만 고정성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꽃에도 어떤 관련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잎에 비해서 두께도 얇고 엽록체도 보이지 않는 섬유질만 남은 듯 보입니다.
저는 일시적 성장 장애나 깜짝호 같은 일시적 돌연변이가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