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계속되는 비와진눈개비로 근질거리던차에
근처 가장높은 산으로 싸리눈 맞아가면서리
오르고 또올라 꼭대기에서 십여미터 전방
누루꾸리한넘이 꽂꽂이 서서 손짓을 합니다.
허참! 오늘도 유령한테 속을려나,,,
속을때 속더라도 확인은 해봐야지,,,
가까이 보니 갓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황산반중투입니다.
산사람08-01-24 07:16
61.♡.130.239
좋은 종자목 산채 축하드립니다.
소설08-01-24 07:37
203.♡.218.18
축하드립니다. 좋은꽃 기대됩니다.
진난08-01-24 08:45
211.♡.209.136
산채축하드립니다........
난초가이08-01-24 09:22
203.♡.147.16
축하드립니다.좋은난초를 채란하셨네요.
난을찿…08-01-24 10:23
61.♡.122.16
좋은난 채란 축하합니다.**^^**
도레미08-01-24 11:02
221.♡.181.159
판매코너에 함 올리시지요. 꽃이 기대되는 좋은 종자로 보입니다.
이지스08-01-24 11:41
211.♡.215.161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함 가운데 하늘이 복을 내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니 보기 좋습니다.^^
빠신08-01-24 12:30
58.♡.109.198
고생한 보상은 좋은 꽃으로 보상 할껍니다..산채 축하드립니다..
빌리진08-01-24 13:34
121.♡.211.40
추운날씨가 멋지게 보답해주네요 채란축하드립니다
장산08-01-24 13:36
210.♡.83.29
축하 드립니다
지란지교08-01-24 15:04
220.♡.198.184
궂은날씨에 좋은난 만나셨네요...축하드립니다
태산(太山)08-01-24 17:29
211.♡.23.203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남사당08-01-24 18:38
211.♡.192.167
얼얼한 찬바람이 제법 겨울을 느끼게 합니다.
고생하신 덕에 좋은 종자목을 만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