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즐난 운영자님 및 일부 회원님들과 전남 보성 근교에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새벽에 일어나는것이 별로 힘들어보이지 않았는데 모처럼 새벽에 일어나
회원님들 만나뵙고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몇년만에 만나는 소심입니다.
벌써 다녀가셨는데도 꽃대를 보지 못하였나봅니다.
그래서 이놈에게 즐난 싸이트에서 첯번째 산행에서 져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모처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동행하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밑에 사진은 산사람님이 채란한 민춘란 꽃입니다.**********
**********난초가이님 허락없이 사진 추가하였는데 따로 올리기가 거시기 해서 추가하였으니 이해해 주십시오.
**********산에서는 조금 끼만 보였는데 오는도중에 색이 조금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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