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수채화를 산채한 보성으로 산채를 갔는데
진달래가 활짝 피어서 몇 컷 했습니다.
산채의 즐거움이 채란만이 아닌 이런 즐거움과 여유로움도 있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 산행에 변이 좋은 입변 종자들과 산반화 같은 산반화도 모셔왔습니다.
(햇볕이 좋은 곳은 그새 비암들이 등장을 했습니다. 산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호란08-03-26 23:09
61.♡.60.201
좋은 자료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한들08-03-27 00:19
121.♡.42.241
진달래가..
많이~ 피엇 네요 ~ ~와..이쁘게 피웟 네요.
태산(太山)08-03-27 07:36
211.♡.23.187
지는 아직 비암 못보았는디 조심해야 것습니다.
감사 합니다.
난초가이08-03-27 10:16
203.♡.147.16
아름답읍니다.어린적에 배가고프면 참 많이 따 먹었읍니다.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산사람08-03-27 12:30
121.♡.30.49
....흐드러지게 피었네요...즐!~~감!
난을찿…08-03-27 14:08
211.♡.205.125
넘 이쁘네요. 산에서 위와같은 색갈의 난을 만났으면.............
靑雲08-03-27 17:17
58.♡.50.165
봄을 마음껏 만끽하고 오셨군요.
산야의 야생화도보고 난도 채란하시고
축하드립니다.
거제사랑08-03-28 20:46
222.♡.160.195
아름답습니다.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진달래 사진을 보니까 진달래 부침에다가 막걸리 한잔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