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난 직거래장터
출장안마
출장마사지

산채기

제목

엇그제 만난 원판화

작성자

태림 (121.♡.97.158)

등록일

08-03-29 17:01

조회수

2,127
몇년 전 난에 관심을 갖었다가 오랬만에 채란길에 올랐습니다
광양의 어느 비탈진 협곡을 지나다가 반갑게 웃어주는 원판화...
꽃대 3개 중 2개는 꺾어 없어지고 1대만 남아 반기듯 하는 모습,,,
설레는 마음으로 어루만져 보니 다섯 촉에 충실한 벌브 3개,,,
다섯 축 중 4대가 토끼촉으로 꽃대가 아직 하나 남아 있었다니...후유~
회원 여러분 즐난 하시길... ^^


태림 08-03-29 17:14
 121.♡.97.158  
  고맙습니다
그런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靑雲 08-03-29 17:53
 58.♡.50.165  
  화형은 좋습니다.
태산(太山) 08-03-29 18:01
 211.♡.23.187  
  이쁜 꽃 입니다.
즐란~~~!
스무프 08-03-29 19:18
 59.♡.138.141  
  화형이 좋습니다...즐감입니다...^^
난을찿… 08-03-29 20:25
 211.♡.205.125  
  축하합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호란 08-03-29 21:59
 61.♡.92.182  
  채란 축하합니다.즐감했습니다.
한들 08-03-30 04:30
 121.♡.42.241  
  대형종 입니다.
빠신 08-03-30 14:03
 58.♡.123.165  
  난초가이님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요즘 매매코너에 보면 화형이 조금만 좋으면 다 원판화라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