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난에 관심을 갖었다가 오랬만에 채란길에 올랐습니다
광양의 어느 비탈진 협곡을 지나다가 반갑게 웃어주는 원판화...
꽃대 3개 중 2개는 꺾어 없어지고 1대만 남아 반기듯 하는 모습,,,
설레는 마음으로 어루만져 보니 다섯 촉에 충실한 벌브 3개,,,
다섯 축 중 4대가 토끼촉으로 꽃대가 아직 하나 남아 있었다니...후유~
회원 여러분 즐난 하시길... ^^
태림08-03-29 17:14
121.♡.97.158
고맙습니다
그런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靑雲08-03-29 17:53
58.♡.50.165
화형은 좋습니다.
태산(太山)08-03-29 18:01
211.♡.23.187
이쁜 꽃 입니다.
즐란~~~!
스무프08-03-29 19:18
59.♡.138.141
화형이 좋습니다...즐감입니다...^^
난을찿…08-03-29 20:25
211.♡.205.125
축하합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호란08-03-29 21:59
61.♡.92.182
채란 축하합니다.즐감했습니다.
한들08-03-30 04:30
121.♡.42.241
대형종 입니다.
빠신08-03-30 14:03
58.♡.123.165
난초가이님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요즘 매매코너에 보면 화형이 조금만 좋으면 다 원판화라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