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면 가끔 만날수 있는 장애반 같습니다...^^ 산속에서 한참을 고민하죠.... 하지만, 난의 마음은 사람이 모르법..ㅎㅎ
분에 올렸으니 신아를 한번 받아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즐난하세요..

  스므프님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마시고 분에 올렸으니 정성껏 배양해보십시오.

  그리고 난분은 정상적인 난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화분에다가 심었으니까 꽃을 함 보시고 결정하심 옿다고 생각이 됩니다.

  실험삼아 집에서 길러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무조건 좋은것만이 능사는 아니지요.
이것 저것 경험삼아 재배해 보면은 나름데로 기준이 정해질 것입니다.

  장애를 구분이 어려운 난도 많은것 같아요..저도 산채한 난이 분명히 서반인줄 알았는데 신아는 그렇지 않아서요.암튼 함 키워보시길...

  일단은 감사합니다.난화분은 일부로 넓은것도 샀는데...다음에 바꿀께요.햇빛이 적당하고 땅에 묻히지도 않았는데...
4잎장중 처음잎 빼고는 하나는 노랗고.2개는 아주 밝네요.일단은..키워보고요....
겨울까지 좋은것을 못캤다면 종자목 좀사야겠어요.차라리 기름안태우고 산행안하고 그돈으로 종자목 사는게 났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일단은 내손으로 확실하니까......
아무쪼록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씩 아닌 자주 이런류의 난초를 종종 들고 내려옵니다. 대부분 산에 돌려보내지만요,,,그런데 정 미련이 생기는난초는 나만아는 장소에 심어놓고
 지켜봅니다. 개중에 괜찮은 놈도 발견되고 그럽니다,. 그거보다는 오래되면 경험이 생기겠지요, 초보가 주제없이 늘어놓았습니다. 즐난하세요

  제가보기엔 서반같네요..
언뜻봐선 했빛에 노출이 많이되어 탈쌕된것 같지만 기부가 맑은것과......신아를 봐선 분명 서반입니다
산으로 돌려 보내지 말고 키워보세요..
소멸되는 서반같네요......

  햇볕에 많이 노출된 난이면 햇볕장애이고 그렇지 않은 장소에서산채했다면
신아를 다시 받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