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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기

제목

한달만에 심보러 갔습니다.

작성자

난 지 기 (121.♡.26.1)

등록일

08-06-23 03:42

조회수

1,739
산속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주룩주룩 하는군요!
육수가 뭔가 해더니 ,,,
썩은 고목나무 밑에 숨어있는넘을 발견하고 좋았는데
4지는 큰나무 뿌렁에 걸려 밑뿌리를 포기하고
아쉽지만 하산 했습니다.
가족들과 모두 꿀꺽 했습니다.
막내가 삼빨받고 있는지 자면서 웬방안을 헤엄치는군요.

심보따리 08-06-23 09:33
 210.♡.158.94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아깝게도 뿌랑지가.......&%%****...채심을 축하 드립니다
차인포 08-06-23 09:41
 116.♡.134.218  
  축하드립니다..조만간 저도 한번 가야겠습니다..
난을찿… 08-06-23 09:51
 222.♡.197.245  
  좋은삼 채심 축하합니다,...........
난초가이 08-06-23 19:56
 59.♡.127.108  
  채심을 축하드립니다...................
스무프 08-06-23 21:12
 59.♡.138.142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산하세요..
산사람 08-06-23 21:26
 61.♡.130.234  
  축하드립니다.난지기님..오랫만에 채심하였네요.
호란 08-06-23 22:28
 61.♡.78.175  
  채심 축하드립니다.
몸보신 하셨네요
홍두소 08-06-24 15:44
 118.♡.169.97  
  좋아보이는데요
조금더힘좀쓰시죠
암튼축하합니닿ㅎㅎㅎㅎㅎㅎㅎ
황진 08-06-24 20:28
 118.♡.175.148  
  오---잉 !
다리가 없어졌네요
진짜로 힘을 쪼금만 더쓰시지 그러셨어요
어찌됐던 축하 는 드려야겠습니다
약통이 한인물 허는것 같으네요
축하 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구요
산이좋아 08-06-30 09:16
 59.♡.31.115  
  난지기님 채심축하드립니다. 언제한번 놀러가겠습니다.항상 안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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