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바뻐서 한주늦은 산행기 올려봅니다,
 이젠 제법 뱀도 눈에 많이 띄고,각종 독충들도 많이 보입니다,특히 산모기와 날파리들,,엥~~~엥~~~칙~~(파리약뿌리는 소리)
온몸에는 땀범벅이 되있고,산모기에 뜯기고,,그래도 산이좋아서 갑니다,난도 좋아서 산에갑니다,
 무늬종은 찾아보기 힘들고, 사부의 변 바탕 밭에가서 열심히 기어다닙니다. 조금있다가 에구 허리야.....
오늘도 땀 한바가지 흘리고 나니 기분좋습니다.
 변은 실물로 보면 많이 돌았는데 사진상으로는 표현이 안됩니다,(사진기술이 부족해서리..)
산반 신아 올린것 하나하구,입변하나하구,,,3년이상 키워야 된다는 변 2 개 산에서 가져왔습니다,
 부족한거라도 횐님들 께서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안산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