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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뎌 난실마무리~

작성자

보춘화 (61.♡.238.83)

등록일

15-10-23 17:50

조회수

2,380

7주일만에 난실 마무리했습니다
처마밑 4면은 생략하고 워낙에 힘든작업이라 
헌것같은 새것으로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인건비 200만원 번다고  둘이서 누더기처럼 마무리했지만
보온만 잘 되면 뭐 남들이 뭐라하던 나름 만족해야겠죠
일이 끝나고나니 온몸이 쑤시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하늘만쳐다보고
일하다보니 목이 안돌아가네요
몸은 힘들지만 내일은 산행해야할것같네요 9일만에 산에 가는거라
매우 궁금합니다 산이~~나를 기다리고있을지도 모르는 난 찾아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산행되시기바랍니다

무시로 15-10-23 21:08
 59.♡.215.79  
  수고 하솄군요 환기도 잘 될것 같내요ㅅ 새로운 난실에서 대박 행진 하시길 기원하 하겠읍니다,
보해 15-10-24 10:08
 112.♡.27.198  
  고생 하셨습니다
닌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겠네요
철주아인 15-10-24 21:01
 117.♡.15.28  
  고생하셨네요...애정이  더갈듯  싶어요.
프리아일 15-10-24 21:09
 121.♡.107.6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난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겠네요.
신라면 15-10-25 14:46
 175.♡.33.9  
  수고하셨니다
저도 하나 다시지어야겠네요~~^^
초록색 15-10-25 17:29
 222.♡.182.151  
  수고많으셨습니다. 난들이 겨울을 잘 나겠네요.
사계 15-10-25 19:16
 124.♡.159.162  
  난실 좋네요,,,,,,,ㅎ
동박산장 15-10-26 05:35
 220.♡.139.72  
  고생하셨네요  .....
안도 구경하고 싶네요
삼손 15-10-26 11:55
 39.♡.21.16  
  월동준비 단단히 하셨네요
란조아(푸… 15-10-27 11:18
 14.♡.41.158  
  따스한 보금자리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레 15-10-29 07:09
 211.♡.215.113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젠 좋은 난 만날일만 남았네요  대박하세요~~^^
안녕하세요 15-10-29 12:22
 112.♡.65.28  
  월동준비  지대로 했습니다...고생 했습니다..
일취월장 15-10-30 14:33
 218.♡.32.188  
  월동준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지상난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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