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섬지방 절벽에서 초대물자연산 하수오를 생에 처음으로 채취해 봤어요. 본인이 담금주하고 싶지만 워낙 담금주를 많이해서 집에 둘떄가 없어
판매 할수 밖에 없는 실정이며, 전체무게는 1.443키로, 아마 채취 당시는 당연히 1.5키로 이상 되었겠죠, 하수오 알통이 소주 댓병보다 크요

사실 2~3년 전만해도 담금주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1.4 키로 정도 되면 백이십만원 정도 이상 주고 구매 했을 겁니다

가격은 정해저 있는것은 아니지만 원하시는 분 있으시면 연럭 주세요,

담금주도 약으로 사용할시는 길이보다 무조건 진짜 알통크야만 약이되고 몸에 좋죠, 이제는 담금주도 보여 주는것보다 실속있는 물건 구매해서
담금 하시면 뭔 훗날 먹을때 후회하지 않을 거여요

주말까지 판매예정, 판매가 안될시 본인이 담금할 예정임

구매자의 요청에 의거 사진을 삭제하니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