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고산지대 바위 절벽이라 아직까지 아무도 오지 않은 것 같은데서 대물 납작 산도라지를 채취하여 올려 봄니다, sbs 세상은 이런일에 출연한 도라지 박사께 물어 보니 최소 50년 이상된 도라지 이며, 이런것은 바위틈에서 자라 나이가 오래 되었으며 가격을 매길수 없다며 부르는게 값이다고 하는데 그래도 요즘 불경기라 35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라지 몸통전체가 납작 도라지라 명품이고 귀한 도라지이며, .

싹대도 3개이며, 뿌리 길이가 110센이상 되며, 뫁통이 모두 납작이라 병에 들어가면 멋진 훌륭한 작품이 될것 같아 명품이라 붙여 봐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소장하고 싶은 분은 .어설푼 도라지 여러개 담금하는 것보다 이런 것 1개 담으면 ㅈ홍을 것 같고 술 색갈도 세월이 지나면 어느정도 우러나와
마치 염색약을 뿌린것 처럼 예쁘게 나와요, 필요하신분 연락 주세요

보시는바와 같이 도라지 껒질이 마치 하수오 오래된것과 고목나무 껍질처럼 목질화가 되어 있는것으로 봐도 오래묵은 도라지이며,
바위틈에서 자란 도라지는 무게가 많이 안나감, 그래요 오래 장수 할 수 있죠

 또 산행을 해야 하니 먼저 원하시는분 있으시면 약간의 가격 절충은 가능, 판매가 안되어도 본인이 직접 담금주 하면 도ㅓㅣㅁ